애드센스.AdSense

2: 애드센스 승인에 대하여

애플앤마블 2017. 8. 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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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승인



기본준비



애드센스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블로그나 사이트가 있어야 한다. 티스토리, 구글블로그, 이글루스가 애드센스를 허용하는 블로그이다. 이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것은 티스토리이다. 하지만 티스토리를 하기 위해서는 초대장이 필요하다. 매월 티스토리에서는 기존 블로거들에게 초대장을 배포한다. 이것을 나눔하는 블로거들이 많고 이것은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가면 초대장 받기가 있다. 초대장 받기를 클릭하여 블로거들이 원하는 조건들을 충족하여 댓글을 달게 되면 블로거가 초대장을 배포하게 된다. 초대장을 받으면 블로그를 개시하여 자신만의 블로그를 키워나가기만 하면 된다.




승인 조건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그 블로그에는 글이 있어야 한다. 광고란 수익 창출이 목표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있는 글이 개제되어야하고 서핑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양질의 포스팅이 존재해야 하고 이를 충족하는 몇가지 조건들이 있다. 이 조건들은 공식적인 애드센스의 조건은 아니지만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 1차 승인을 받기 위한 도전 끝에 정형화 된 조건이라고 보면 된다. 



1. 1000자 이상의 블로그 포스팅, 양질의 포스팅.



1000자 이상의 포스팅이 적게는 5개, 많게는 15개 정도의 포스팅이 되어야 한다. 승인은 애드센스의 로봇이 하기 때문에 1000자 이상을 판별하기는 너무나도 쉽다. 1000자 이상 같은 경우 숫자에 부담을 느껴 쉽게 생각하지 않거나, 자기소개서에서도 이 글자는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나의 생각이다. 지금 여기까지 쓴 글자수만 해도 800자이니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음 먹고 쓰면 금방 쓴다.



2. 텍스트 위주의 포스팅, 사진으로 나열은 불가.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나에게 정말 불편한 조건 중 하나이다. 이 블로그의 주제는 IT리뷰와 Swift 해석가이드인데 IT리뷰같은 경우 많은 양의 사진이 들어가야 하는 것은 궁금해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매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그를 포기하고 오직 '글'로만 체운다는 것은 아주 비 효율적이다. Swift 해석가이드 같은 경우 정말 많은 양의 사진이 첨부된다. 글로만 설명한다면 책을 읽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Xcode의 모든 요소들을 글로 설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다. 포스팅을 보게 되면 정말 많은 양의 사진이 첨부되는데 필수적이지만 사실 이것때문에 컨텐츠 불충분의 이유로 승인이 거절되는 것 같다.



3. 맞춤법과 끝맺음을 명확히 한다.



이 또한 로봇이 하기 때문에 로봇은 시킨 일만 정확하게 한다. 그 조건이 맞춤법과 끝맺음이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은 글은 거절한다 일것이다. 현 세대의 글로 봐서는 현실성이 없는 조건이지만 그래도 맞춰주는 것으로 하자. 이로 인해 제목 나열성 글은 무조건 서류탈락 광탈이라고 보면 된다.




일차승인




대부분 1차 승인이 되지 않는 원인이 바로 컨텐츠 불충분이다. 처음에 사실 나는 사람이 하기 때문에 정말 컨텐츠에 충분히 심혈을 기울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사실 로봇이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실망했지만 조건만 맞춰주면 승인이 난다는 말의 반증이기도 하다. 다들 화이팅해서 승인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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