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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야기 6

vue에서 debounce 사용, 타입정의, Promise 객체 반환 이슈

사용자가 글자를 입력하는 것을 기다렸다가 중복체크를 하는 로직을 구현하고 싶었다. 이것을 구현하기 위해 해당 글자를 watch하고 debounce를 걸어 상황에 맞게 method를 호출시키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이슈를 여러번 맞닥들이게 되었다. 1. watch에 debounce 연결하기 import { debounce } from 'lodash'; watch: { // 객체안의 값을 wath하려면 아래처럼 하면된다. 'ownDomain.value': debounce(function(newVal) { this.canUseDomain(newVal); }, 500) } methods: { async canUseDomain(domain: string) { // await apiCall; return domain ..

개발이야기 2021.08.19

리액트 네이티브를 하며 느낀 점

리액트 네이티브를 공부하면서 리액트랑 굉장히 비슷하고, swiftUI를 같이하고 있는데, 스위프트는 정말 문법, 프로토콜, IDE가 정말 하다보면 빡친다. 근데 심지어 아이폰밖에 안된다는게 매력적이지 않다 반면에 이슈들이 있다 하더라도 쉽고 간편하게 두 os 모두 개발할 수 있는데 심지어 JS인 것은 정말 매력적이다. 이참에 강의도 하나 올려볼까 싶다.

개발이야기 2021.08.17

react-native,,, iOS,,,,

대학 다닐 때 부터 iOS에 대해 막연한 선망이 있었다. 그 때는 코딩을 공부한다고는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했었다. 지금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의 상태이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어서 Vue로 돈을 벌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그 때 막연하게 도전했기 때문에 그 관심을 이었고 직업을 얻을 수 있게 된 것 처럼 모바일, iOS에 궁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가 한번 시도를 해보게 되었다. 지금 개발하는 서비스들을 발전시키면서 드는 생각이, 모바일은 정말 접근성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접근성이 높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개발을 하며 드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겠다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많이 이용할 수록, 접근이 쉬울 수록, 사람들 입에 많이 오..

개발이야기 2021.08.11

네이버, LINE, NHN 코테를 보게되었다.

오늘 서류 결과가 나왔는데 LINE과 NHN 코딩테스트가 이번주 일요일 다음주 일요일에 잡혔다. 딱 나한테 필요한 일정이었던 것 같다. 알고리즘 공부를 하는데, 문제를 보고 손으로 풀어보고, 코드를 작성해보고 풀리면 좋고 안풀리면 해설을 찾아보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코딩테스트를 보게되면 긴장도 하게되고 해설을 보는 과정이 없으니까. 근데 그 상황이 지금 딱 필요했는데 보게되었다. 내가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지, 얼만큼 성장했는지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 좋은 기회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래서 다시 알고리즘 공부를 하는데 네이버가 떠서 이번주 일요일, 당장 3일 후에 코딩테스트가 2개가 되었네.... 네이버는 오픈클래스를 갔다왔는데 역시, 회사를 봐야하나보다 정말 좋아서 꼭 오고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

개발이야기 2019.09.20

탑코더에 도전해보려 한다

실력있는 개발자가 뭔지 고민해봤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듯 기본이 우선 중요하고 그다음은 지속, 그 다음은 도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알고리즘을 공부하다 보니까 여러 코딩대회가 있는걸 알게 됐고, 문제를 보고 풀고 해설을 보고 공부하는 지금과 다른 방법으로 주어진 문제를 풀고 경쟁을 한번 해보는게 좋지않을까 지금 도전하면 바로 제일 낮은 등급이 뜰거같긴 하지만, 왕도는 계속 공부하고 계속 도전하는것이라고 본다.

개발이야기 2019.09.17

초보 개발자 썰

이곳에 내 썰을 하나하나씩 적어보는 것이 어떤가 싶었다.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여러 방면으로 들쑤시고 넘어지는 경우가 일쑤였던 나였던지라 개발이야기에서 첫 제목이 초보 '개발자' 썰이라고 적어는 놨지만 개발자라고 명하기엔 뭐하고 사실 그냥 초보가 맞다. 얼마전 술자리 모임에서 이런 고민을 친구에게서 들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좋겠는데 어떤 일을 하는게 좋을까. 지금 나의 나이대에 누구든 할 수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해서 생각에 잠겼는데, 친구는 요리 해줄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얘기를 했다. 그래서 그 말이 계속 맴돌아서 한참을 생각을 했던거 같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진로고민을 해왔지 않았을까 그때마다 주변어른들 말이, 가령 예를들면 음악을 한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일은 취미로 해라.... 지금은 ..

개발이야기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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