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논문_인공지능에관하여

인공지능의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애플앤마블 2019. 9. 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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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l 목차

  1. 생명 현상과 인공지능

  2. 인공지능의 공리주의

  3. 인공지능 판단 결과에 따른 신뢰성

  4. 인공지능 활용방안 제시

  5. 결론

1. 생명 현상과 인공지능

  모든 생명현상은 과학적 현상이다. 생명이 병에 들거나, 기억을 저장하고 기억해 내거나, 상처가 난 몸이 어떻게 재생을 하는지. 새로운 생명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생성이 되고, 혹 은 왜 감정을 느끼며 어떻게 감정이 형성되는지. 이 모든 현상은 생명 현상이며 이것은 잘 알려진 과학적 근거로 설명이 가능하고 재현 또한 가능하다. 사실 생명을 들여다 보면 일정 한 규칙으로 이루어진 주기율표의 원자들로 구성된 물질이며, 물질들 사이의 Systemic 하며 밀접한 상호작용으로 움직이는 유기체이다. 한 생명체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DNA 조차 도 4 가지(혹은 5 가지)로 이루어진 염기의 조합으로 64 가지의 Triplet Codon 을 만들어 20 가지의 아미노산을 암호화 해놓아 우리의 몸을 구성한다. 즉, 정보를 프로그래밍 해놓은 DNA 또한 과학적 증명과 재현이 가능하며 이것이 위에서 나열한 것과 같은 ‘생명현상’을 나타나게 한다.

생명현상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지능’이다. 가치 판단의 알고리즘, 기억 그리고 생산의 원천인 바로 지능은 신경계가 발달한 생명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특히 인간의 발달이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되었다. 현재 고도로 발전되었고 앞으로도 진행 중인 과학기술 은 점점 더 인간의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 수준이 물리 적 기계를 넘어 ‘인간과 같은(Human like)’1) 재화를 만들기 위한 많은 시도가 진행 되고 있 으며,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 뿐만 아닌 ‘필요’에 의해 요구되기도 한다.


1) 동환, AI(인공지능)에 대한 신학적 담론의 형성  방향 모색」,신학연구, 한신대

학교 한신신학연구, 2016, 39-44 . 인간과 같은(Human like) 인공지능에 대해 잘 설명해 두었다. 튜링 테(Turing test)를 통과해만 인공지능이 지능을 추었다는 것을 판할 수 있다.


인간 같은 지능이 ‘필요’한 과학기술은 현재 사 시되었다. 그 기술이 바로 자율주행 자차,  서 ‘SIRI  로 들 수 있다. 바 인의 일을 어주기 위해 생산된 이러한 기술은, 인간이 부재할 경우에 사용 가능성이 아 ‘인간처’ 사고하고 판단해할 경우에 놓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스스로 판단한 결과가 인간에게 이로워야 하며, 정성이 추구되어 할 것이다. 이 과정이 가장 논란의 여지가 많다. 하나의 제에 여러 재하, 가치의 차이에 의한 의 차이는 인간사에서도 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제의 해는 에서 다루기로 하고 우, 판단 알고리즘의 가능성을 들여다 보려 한다. 다 장에서는 자율주행 자차를 다 것이며, 이 기술이 질 수 있는 딜레마에 대해서구해 것이다.

 

 

2. 인공지능의 공리주의

  자율주행 자차가 거리에 현하기 시작다. 이 자차는 사용자가 운전대에서 을 놓 으면 스스로 목적지지 운행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시된 자차는 고도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이 기술은 점차 발전되어 가운 미래에 용 가능성이  은 기술이 다. 실제 이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중이다. 그러나, 이 기술이 가질 수 있는 딜레 마 재한다. 딜레마 속에서 인공지능은 어떻게 판단하여 행 하는가.

자율주행 도중 사이 난하여 사고의 간이 생다. 이 자율주행 자차가 가져야할 기 술은, 주  파악하고 사의 유무와 숫자를 파악하여, 사   으로 진 행방향을 경해 한다. 연히 사이 없는 을 인하여 진행방향을 바꿔야할 것이다. 이해를 기 위해 이 조을 단화 시보자. 전방에 갈림길이 있으며, 갈림길에 들어서면 사고의 진행을 멈출 수 없다. 다행스게도 한쪽 길에 사이 없다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겠지만, 행하게도 자차가 진행하려던 길에는 사이 2 명, 쪽 길에는 사이 1 명이 있다. 사고는 필연적으로 발생해 한다면 자율주행 자차는 어떤 길 선택 하는가. 공리주의적 판단을 하게 된다면 우리는 대 다수의 행을 추구해 하는 것이 어면 나 은 방향이고 생하기 때문에 안타지만 2 명보다는 1 명의 생이 다.

공리주의는 인간의 사상이며, 인간이 정의를 판단하거나 생  이용되는 증이다. 이렇듯, 인간의 판단과 같이 ‘인간같은’ 판단 과정을 가질 수 있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면, 인공지능은 인간의 사고를 따가 인간에게 납득할 만한 결과를 제시할 것인가. 공리주의적 프로그래밍은 아래 같다.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t main(void) {
	int i, n, min;
	printf(" 전방의 갈림길의 수 : ");scanf("%d", &n);
	int* p=(int*)malloc(sizeof(int)*n);if(p == NULL)
	{
		puts("NULL"); }
		printf(" 전방에 %d개의 갈림길이 있습니다\n\n",n);

		for( i = 0; i < n; i++) {
		printf(" [%d]번 째 갈림길 : ",i+1);scanf("%d", p+i);
	}
	printf("\n 각 갈림길 위의 사람 수 \n");
	for(i = 0; i < n; i++) {
		printf(" [%d] 번째 갈림길==> %d명 \n", i+1, *(p+i));
    }
	for(i = 0; i < n; i++) {
		if(min > *(p+i)) {
		min=*(p+i); 
    	}
	}
	printf(" \n 진행 방향 : %d명이 있는 길 \n", min);
	free(p); 
    return 0;
}

이 프로그은 전방에 갈림길의 수를 파악하고, 각 갈림길 위의 사의 수를 입력 받 이 가장 적은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만드는 프로그이다.

위의 두 결과 은 이 프로그의 결과이다. 이처 자율주행 자차는 공리주의적 프로그을 가지고 인간이 납득 가능할 만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가능하다.

 

 

3. 인공지능 판단 결과에 따른 신뢰성

  위 같이 론적 제의 정을 다루는 에는 인공지능이 여할 여지가 을 수 있다. 하지만 로부 공리주의는 판을 으며, 행 도를  정으로만 저질하 여 판단할 수 없, 판단의 결과가 정의기 위해서는 인조차 선뜻 답을 유추해내기는 들다. 과연 위의 프로그과 같이, 자율주행 자차에서, 적은 인원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것 이 최선의 결과고 판단되는 것에 대해서는 의 재한다.

2 장에서 제시과 같이 이 경우에는 같은 상이지만 운전자가 인공지능에서 인간으 로 경되었을 를 생해보자. 2 명의 사상자보다 1 명의 사상자를 내는 것이 최선고 생각했던 인간이 1명의 사상자를 판하게 되는,1명의 사상자가 어아이면 어 판단 을 할 것인가. 인간 운전자는 명히 고할 가능성이  으며, 지어 2명의 사상자를 판단의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 이 운전자는 사고 이에 전방 주시, 방어 운전, 규정 도 준수 위반 등 책임을 물음 받겠지만 이다. 그러나 같은 상에 인간 운전자를 인공 지능 운전자로 경할 시, 인공지능은 위 같은 윤리적 판단의 기로에 놓인다. 여기에서 인공지능은 어  구에게나 만장일치로 납득 가능할 판단, 즉 윤리적 판단지 가 능해 한다. 다시 해 결점이 하나도 재하지 는, 완벽한 판단 결과를 내려 한다. 왜하면, 판단을 한 주체가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치명 적 사실이 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완벽한 판단 결과를 도 수 있을지 조차 가능성이 가능에 가다.

, 우리 사에서는 가능한 가치가 있다. 바로 생명체의 기 가치는 정이 가능한, 를 들어 자율주행 자차가 정의기 위해 사고를 할 대상이 어아이, 노자의 경우 을 느껴야 하며, 더하여 그 대상이 가면 더욱 강한 감정을 이해해한다. 하지만 이는 ‘정이 가’하며 스스로 행할 수 없다. 설사, 이해를 하여 판단의 결 과를 실행을 감행하더도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정의 을 수 있다.

번째는 바로, ‘인공’지능을 만든 발자 또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신의 인공지능이 ‘학2)을 한다고 하지만 이는 학을 통해 운 정보로부 새로운 결과를 의적으로 도해 내는 학이 아닌, 통계적으로 정밀하고 정한 결과를 도해내는 정보에 대한 학이기때문이다. 즉, 학을 통해 리한 판단은 가능하지만 정의로운 ‘생’은 가할 것이다. 따서 인간이 만든 프로그이 스스로 정의게 성장할 수 없다.

세번째는 인간이 삶과 죽음의 가치를 이해하여 프로그화 시 는 이상, 죽음 재 하지 으며 새로운 체를 생성하지 하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삶과 죽음을 이해할 수 없 다. 그러나 인간이 삶과 죽음의 가치를 초월하여 이해하는 것은 가능 할 것으로 보이로 인공지능에 결점의 판단을 기대하기는 들다. 따서 우리는 인공지능에 윤리적 제를 안기지 고 일상 생활에 적 활용할 방을 모하여만 한다.

 

 

4. 인공지능 활용방안 제시

  인공지능이 과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사 과 판단을 우 정히 알아 는 것 이 되어 한다. 이에 따른 연구는 ‘인공 신경’ 시스템으로 현재 그 정도는 비약적으로 상되고 있다.3) 이 기술이 발전된 이, 인공지능의 활용은 무궁무진해질 수 있다고 생한다.


2) Deep Learning(Deep Learning( ) 기술로 많은  아들여 최선의 결과을 도

3) 인공 신경(Artificial Neural Network) 기술은 현재 구(Google)번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인, 생물의 신경에서 영감을 은 기술이다. 이로 인해 구글 번역 오역 확률  어들어 실 사용이 훨씬 편리해.

 

 


 인공지능은 수치적 예측이 필요한 분야에 활용 수 있다. 게(Genome) 프로젝트

발전으로 인간 유전체의 분석 완료된다면, 개개인의 건강상 유의사, 발병 가능성이 은 질병의 예측, 보 자되어 할 적정의 자, 성장기 아이들이 모두 성장되기 전 보되면 이로운 부에 대한 판단, 국민 건강의 경향성과 그에 따른 계적 정 결과에 근거한 가 정 결정  수치적 판단과 미래의 예측에 적 활용되어 한다고 생한다. 즉, 앞으로 인공지능은 전체적 분석으로 인간이 예측 불가능한 인적, 사 제를 진단 하는 사용 것이다.

또한  서의 활용 또한 기대해  수 있다. 아래의 시 상은 가히 다.

내일은 여의도 국회의사에서 아 9 시에 중요한 의 일정이 잡혀있어 인공 지능  서에게 이를 중요하다고 기해 두었고, 준를 위해 아 7 시에 깨 워 는 부 다. 아 7 시가 되자 나의 서는 날 깨웠지만 너무 피곤한 나 20만 더 잘게...” 라고 나지하게 치고 다시 에 들었다. 20분 후나의 서는 날 깨웠지만 난 에서 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나의 서는 평소 시간의 평균값 약속 소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하다. 그 시간이  50 는 결과가 나고 나의 서는 내가 설정한 일정의 중요 도에 의거하여, 시지도 않았지만 8 시 10  날 깨웠다. 다행히도 나는 약속에 제 시간 도을 할 수 있었다.

이에 더하여 사이 표현하는 표정이나  높낮이 또는 단어 선택으로 감정을 이해한다 면4) 과같은시상이일어수있다

머니와 사 일정이 있었는  해 어머니가 많이 서운해 하......”
한달 전에   해놓은 그  정이다. 그 이 머니와 크리스스 이에 다시  약속 아놓다. 하지만 정신없이 지내는 나 중 이 사실 을  와 크리스스 이 약속 기 위해 입력했 인공지능 서가 나에게 제안을 한다.

‘사용자, 이은 어머니와 식사 일정과 시간이 겹칩니다. 이에 또 다시 일정 이 취소된다면 어머니가 서운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렇듯 감정의 정도를 파악하여 인공지능의 해를 나에게 제시한다면 우리 삶은 더 편 리하고 윤해질 것이 한다.

인공지능은 인공지능 만이 가질 수 있는 점과 장점을 이용하여 인간이 할 수 없는 부 강력하게 보하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면모를 적 이용하는 방향으로 발전되어 한 다. 앞 장에서 다  같은 이유로 인공지능은 윤리적 선택을 할 수 없으며 윤리적 책 임 또한 물을 수 없다. 그 제를 해결할 방은 인공지능이 인간이 표현해내는 결과입력 받아 인간의 선택을 사용하는 방안이 가장 합리적이고 생한다. 앞서 제시되었던 자율주행 자차의 딜레마 을 가져오면, 인간의 판단을 고도의 과학기술로 입력 받아 그를 이용하여 인공지능이 진행 방향을 신히 결정한다면, 윤리적 책임은 전적으로 이용자 에게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인공지능 기술을 게 사용하는 유일한 방고 생한다. 즉, 판단의 주체는  인간이 되어만 한다.


4) 보,「음성으로부 감성인 소 분석」,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s, 2001, 511-514 . 감정에 따른 목 높낮와 문장의 형를 이용해 인공지능이 감정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인공지능의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 정성윤

 

 

5. 결론

  그에도 구하고 인간은 인간처 사고하며 행하는 ‘가’5) 를 만들고 어한다. 그 러나 유기체로 이루어진 생명체 , 전기로 생하는 인공지능이 같을 수는 없다. 유기 체는 생성과 이 열학적 칙에 의해 자연스 러간다. 자연칙의 상호작용에 의 해 진화해으며 이를 다른 가로 같이 재현해내는 것은 어면 연술을 하는 것과 같이 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 이 같은 상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체가 생성되어 그 체는 자발적인 과정을 따라야한다. 그러나 성의 차이로 인해 유기체 같은 형의 생명체를 는 것은 지구 경에서는 가능하다고 생한다.

또다른 방으로는 인간 DNA 유전체 신경의 상호작용에 대해 분석 완료  지능 에 여하는 유전자를 조작하여 사용자 설정 DNA 로 하여 이를 발생시 인간이 원하는 지능 수준의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실현 가능성이 하고,  미래에 가능하다 하더도 그에게 윤리적 책임을 물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윤리 적 책임의 주체가  수 있을지도 의6)이다. 그러로 인간은 인간을 모로 한 ‘인간 같은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생한다. 인간이 만든 재화의 프로그인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은 인간을 적적으로 보필하며 인간이 하지 하는 분 야를 인간에 더하여 나아가는 방향으로 발전되는 것이 다고 생한다. 따서 앞으로 인 간은 인간이 사고하는 메커즘을 분석 및 파악하여 이를 이용해 인공지능의 사고 방율을 이는 방안을 적 해 나가 할 것이며7), 이는 인간인 사용자가 이해하기 편 리하게 발해 할 것이다.

앞으로 가운 미래에서 인공지능의 활은 이미 정되어 있다고 해도 과이 아다. 이렇듯 는 고도로 발전된 기술로 인해 삶이 윤해질 것은 사실이지만, 이로 인한 사, 윤리적, 그리고 과학적 제 또한 예견되어 있다는 것을 증하는 것이다. 따서 인는 앞으로 대두되어질 제들을 지지 해 것과 같이 다 분야의 학과 기술, 경대로 지적으로 어나가는 면모로 더 진화하고 발전해나가 할 것이다.


5) 인간은 인공 인간을 원하는,즉 새로운 체를 만들고 어하는 경향이 있다.
6) 이재현,인공지능에  판적 스,『마르크스주의 연구,경상대학교 사과학 연구원,2016,22 . 체 발생 적 원칙(principle of ontogeny non-discrimination)에 서는 인간과 교해서, 일한 의적 경 고 있다면, 설 발생 과정이 다다고 하 더도 인간과 일한 윤리적 지위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설명이 되어 있지만 이러한 체가 현한다면 이에 대한 적 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7) 장기기억상, 통합 중추, 신경계  인간이 사고하는 사용하는 생물학

적 현상에서 그 방을 활용하여 알고리즘을 다면 인간다운  차를 따를 수 있다. 이는 인간이 이해 하기 편리할 것이며 인공지능의 율을 일 수 있는 방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의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 정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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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해결차상 인공지능의 활용에 한 연구,홍익, 홍익대학교학연구, 2016.
동환, AI(인공지능)에 대한 신학적 담론의 형성  방향 모색」,신학연구, 한신대학 교 한신신학연구, 2016.

김형주, ‘인공지능’과, ‘인간지능’ 에 대한 학적 분석 시도,, 중앙대학 교 중앙학연구, 2016.
주만,  선험학과 생물학,, 중앙대학교 중앙학연구, 2003.보,「음성으로부 감성인 소 분석」,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 Korean Institute of Intelligent Systems, 2001.

이재현, 인공지능에  판적 스,『마르크스주의 연구, 경상대학교 사과학연 구원, 2016.
조한상, 
인공지능과 , 그리고 ,『법과 정연구, 한국법, 2016.

인공지능의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 20145197-정성윤.pdf
0.3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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