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 때 부터 iOS에 대해 막연한 선망이 있었다. 그 때는 코딩을 공부한다고는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했었다. 지금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수준의 상태이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어서 Vue로 돈을 벌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 그 때 막연하게 도전했기 때문에 그 관심을 이었고 직업을 얻을 수 있게 된 것 처럼 모바일, iOS에 궁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가 한번 시도를 해보게 되었다. 지금 개발하는 서비스들을 발전시키면서 드는 생각이, 모바일은 정말 접근성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접근성이 높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개발을 하며 드는 생각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겠다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많이 이용할 수록, 접근이 쉬울 수록, 사람들 입에 많이 오..